[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6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영주시 제5기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보호자의 주소가 영주시에 등록된 관외 초·중·고등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1대2 과정 100명, 1대3 과정 200명 등 총 300명 규모다.교육은 오는 2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실시간 맞춤형 그룹 화상수업으로 이뤄진다.    수강생은 개인 일정에 맞춰 주 3회(회당 30분) 또는 주 2회(회당 45분) 과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영주시 화상영어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수업 일정은 오는 26일 이후 개별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연간 5개 기수로 운영되는 영주시 원어민 사이버 화상영어는 이번이 올해 마지막 모집이다.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올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5기 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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