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1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6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청년들의 정착과 창업을 돕는 정책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와 경북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참여해 부스를 운영했다.    현장에서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각종 지원 시책을 안내하고,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는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터를 잡을 수 있도록 주거 및 정주 지원 사업과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청년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초기 창업기업을 육성 중인 경북전문대 산학협력단은 사업화 지원금, 역량 강화 교육, 창업공장 운영 등 체계적인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 참여 기업 제품의 우수성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시민과 구직자들에게 널리 알렸다.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직 청년들에게 단순 취업 정보를 넘어 정주 지원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 선택지를 제시하는 한편, 신생 창업기업에는 인지도 제고와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했다.홍성호 영주시 지방시대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 창업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안착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할 맞춤형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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