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성주군 초전면 파크골프회는 1일 오전 11시 초전면 파크골프장 일원에서 ‘초전면 파크골프회장배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회원 간 단합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의 건전한 생활체육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을 하늘 아래 초록빛 필드에 모인 회원들은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경기를 지켜보며 응원을 보냈고, 멋진 샷이 나올 때마다 박수와 환호로 격려했다. 승패를 가리는 경기 속에서도 회원들은 서로의 활약을 응원하며 친목을 다졌다.    함께 운동하며 쌓아온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대회는 회원 화합의 장이 됐다. 이수근 초전면 파크골프회장은 개회사에서 “오늘 뜻깊은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회 준비와 개최에 힘을 보탠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단순한 승패를 떠나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을 찾은 전화식 성주군수는 축사를 통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회원들을 격려했다. 전 군수는 “150여 명의 회원 여러분이 뜨거운 열정으로 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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