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진군은 지난 9월 30일 울진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안보 역량을 결집하고 통합방위태세를 다지기 위한 `2026년 3분기 울진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황이주 울진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지역 민·관·군·경 주요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 ▲2026년 軍 주요 활동 사항 공유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 개정 ▲항공안전법 개정에 따른 미승인 드론 처벌 강화 안내 등 주요 현안 안건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참석자들은 최근 급변하는 안보 정세에 발맞춰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각 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모든 기관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