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광역시 이장·통장연합회는 2일 iM뱅크 제2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대구광역시 이장·통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주진복 대구시 이장·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이·통장 30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이·통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부터 개최돼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 업무에 필요한 소양을 쌓는 교육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올해 행사는 이·통장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실무 맞춤형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정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하는 시간도 마련됐다.1부에서는 주진복 연합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유공자 표창과 축하 인사가 진행됐다.    추 시장과 임 의장은 각각 9명에게 대구시장 표창과 대구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모두 18명이다. 2부에서는 대구시의 행정통합 설명회가 열려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성평등교육연구소 공감의 최선미 대표가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나피치 최윤정 대표는 주민 소통법을 주제로 강연했다.이번 교육은 시정 현안 설명과 이·통장에게 필요한 기본 소양, 주민과의 소통 방법을 함께 다뤘다.    지역공동체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행정 정보를 전달하는 이·통장들이 현장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추 시장은 “이번 워크숍이 지역공동체에서 주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최일선에서 수고해 주시는 이·통장님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이장·통장연합회와 긴밀하게 소통하며 시민들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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