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고령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교육·상담기관과 함께 학업중단 예방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고령군 꿈드림은 고령교육지원청 Wee센터, 고령중학교 Wee클래스와 함께 고령중학교 중앙현관에서 합동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웃리치는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기관과 서비스를 안내하는 활동이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과 꿈드림 홍보를 함께 진행해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꿈드림은 업무협약을 맺은 고령군 금빛마실 카페에서 직접 구운 쿠키 250여 개와 센터 안내 리플렛을 배부했다.    학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활동을 통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역할과 이용 정보를 알렸다.또 고령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진행하는 ‘학업중단 예방’ 캠페인에 동참해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향후 학교를 떠나게 되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센터의 존재와 지원 창구를 소개했다.이번 활동은 재학 중인 학생들에게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지원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청소년과 보호자가 센터에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의미를 뒀다.박정배 꿈드림 센터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난 청소년들이 사회적 고립이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관기관 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주기적인 아웃리치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꿈드림은 9∼24세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고령군 꿈드림센터(☎ 054-956-1320)로 신청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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