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개천절인 3일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아침에 쌀쌀한 가운데 낮에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이겠다.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낮아 이른 시간 나들이에 나서는 시민들은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양7도,대구11도,울진11도,포항13도경주,8도,청도6도,봉화5도,영주6도,문경6도,고령6도,의성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23도,영양19도,울진21도,포항23도,경주23도,청도23도,봉화21도,영주22도,문경23도분포를 보이겠다.
대구는 오전에 대체로 맑다가 차차 구름이 많아져 오후에는 흐리겠다.
오전 7시쯤 기온은 7℃ 안팎으로 예상되며, 오후에는 25℃ 안팎까지 오르겠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18℃가량 벌어져 시간대에 따른 체감온도 변화가 크겠다. 경북 동해안인 포항은 아침 기온이 14℃ 안팎으로 대구보다 높겠다.
낮에는 24℃ 안팎까지 오르겠으며, 오전부터 점차 흐려져 오후에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휴일 야외활동 때는 낮의 비교적 포근한 날씨와 아침저녁의 서늘한 기온을 함께 고려해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