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주말인 3일 저녁, 사문진나루터로 향하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오후 6시께부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무대 주변에 자리를 잡고 공연을 기다렸고,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행사장 곳곳이 북적이기 시작했다.
공연을 기다리는 시간에도 관람객들은 무대 주변에 머물며 축제 분위기를 즐겼다.
저녁 7시 본 공연이 시작되자 무대를 바라보려는 사람들이 몰리면서 사문진나루터는 인산인해를 이뤘다.
관람 공간은 공연을 감상하려는 시민들로 가득 찼고, 현장에는 주말 저녁 축제의 열기가 더해졌다.
관람객들은 무대에 시선을 모은 채 ‘100대 피아노’ 공연을 감상하며 가을밤 사문진나루터에서 축제의 순간을 함께했다.
가족·지인과 나란히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곳곳에서 이어졌고, 많은 인파가 모인 행사장은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활기를 띠었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관람객들의 발길은 본 공연이 열린 저녁 7시 이후 더욱 이어졌다.
사문진나루터를 찾은 시민들의 호응 속에 100대 피아노 축제는 주말 밤을 음악과 사람들로 채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