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시는 지난 1일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지역 청년과 육군 50사단 장병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문철 변호사를 초청해 ‘청년법률특강’ 두 번째 강연을 개최했다고4일 밝혔다.이번 강연은 ‘청년이라면 꼭 알아야 할 교통사고 대처, 예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운전을 시작하거나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교통 관련 법률 문제를 이해하고 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익히도록 마련됐다.한 변호사는 다양한 블랙박스 영상과 실제 사고 사례를 활용해 교통사고 발생 시 올바른 법적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사례별 상황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교통사고와 관련된 법률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을 이어갔다.사고 이후의 대응뿐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어 운전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실제 도로에서 발생한 사례를 살펴보며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운전 과정에서 사고 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성을 전달했다.지역 청년과 군 장병이 함께 참석한 이번 특강은 생활과 밀접한 법률 정보를 사례 중심으로 접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운전 경험이 많지 않은 청년들이 교통사고 대응과 예방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연에 참석한 한 청년은 “운전을 막 시작했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에게 필요한 교통 관련 법률 지식을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앞서 지난 9월 17일 권일용 교수를 초청해 신종 범죄 예방법을 주제로 첫 번째 청년법률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통사고 대응·예방 강연까지 두 차례에 걸쳐 청년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법률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두 강연은 신종 범죄와 교통사고 등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문제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법률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여 청년들이 피해를 예방하고 관련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교육의 목적을 뒀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들이 일상생활과 직결된 법률 문제를 몰라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돕는 것이 이번 교육의 핵심 목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마무리된 만큼, 향후에도 청년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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