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보건소가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운영했습니다.이번 행사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민·관이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파출소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주민들은 상황별 대처극과 함께 실제 현장을 가정한 배회대처 모의훈련에 참여해 대응 절차를 익혔습니다.현장 홍보부스에서는 어르신 인식표 보급과 지문 사전등록 등 치매안심센터의 실종 예방 지원 사업을 적극 안내했습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배회감지기 지원 등을 지속하며 치매환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방침입니다.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 실종 예방은 이웃과 기관의 관심이 핵심이라며, 실종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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