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이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를 엽니다.이번 축제는 대표 임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임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축제장에서는 신선한 능이버섯 직거래 판매장과 함께 능이라면 나눔 등 특산물을 활용한 풍성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됩니다.가을 숲 공연과 버섯 무게 맞히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펼쳐집니다.영양군은 자작나무숲의 관광 매력과 연계해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 방침입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올해는 자작나무숲에서 열리는 만큼, 아름다운 가을 숲의 정취와 함께 수비의 맛과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