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가 지난 3일부터5일까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축제장 곳곳에서 빨간 조끼를 입은 봉사자들이 파란 봉투를 들고 행사장 주변을 살폈다.    관광객을 맞이해 행사장 위치를 안내하고, 방문객들이 오가는 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축제장을 정돈하는 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다.센터에 따르면 이날 하루 봉사자 250명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축제장 곳곳에서 활동했다.    봉사자들은 관광객을 안내하고 행사장 주변을 정리했으며, 경북도민행복대학 의성캠퍼스 학생들도 축제장을 찾아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도 봉사자들의 활동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대구에서 온 강모(41세)씨는 “자원봉사자들이 축제 현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구미에서온 김미옥씨(36세)는 “아이들과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를 찾아 축제장을 둘러봤는데, 지역과 함께 깨끗한 축제장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니 아이들에게도 참교육이 됐다”고 말했다.의성군종합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5일 하루 250명이 축제장 곳곳을 돌며 오전과 오후로 나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객 안내와 환경정화에 나선 봉사자와 학생들의 손길은 방문객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현장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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