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청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성장기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특별한 문화 공연을 열었다.청송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일 관내 어린이집 8개소 원아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습관 개선 뮤지컬`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엉터리 요리사 꼬모의 건강미션`을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노래와 흥미진진한 줄거리를 통해 손 씻기 등 위생 습관을 비롯해 편식 예방, 채소·과일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꾸몄다.특히 화려한 레이저 쇼와 놀이형 인형극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연출을 선보였으며, 아이들이 극 중 이야기에 직접 참여해 건강한 식생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아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올바른 식습관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꿈나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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