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대구·경북 지역 창업가들의 현장 경험을 학생들과 공유하는 특강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실전 역량 강화에 나섰다.계명문화대 창업지원단은 지난달 29일 교내에서 ‘2026년 지역대학 연계 로컬크리에이터 양성사업’의 하나로 ‘성공창업 CEO 초청 특강’ 첫 번째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지역에서 창업해 사업을 성장시켜 온 CEO를 초청, 창업 과정의 경험과 실전 노하우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의 창업 의욕을 높이고 창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첫 강연에는 청아한복 공보금 대표가 나서 ‘창업 성공사례 및 실전 노하우 공유’를 주제로 학생들을 만났다.공 대표는 창업을 준비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겪은 다양한 시행착오와 경험을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가 갖춰야 할 자세와 실제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노하우를 전했다.특강에는 재학생 20명이 참여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에서는 창업 준비 과정과 자금 조달, 창업 아이템 발굴 등 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중심으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학생들은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검토해야 할 사항과 창업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어려움 등을 현장 경험을 가진 창업가에게 직접 묻는 시간을 가졌다.김상미 창업지원단장은 “학생들이 실제 창업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접하며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특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창업지원단은 이번 첫 강연에 이어 10월 초부터 중순까지 후속 특강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총 4차례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두 번째 특강은 7일 열린다. 학생 창업에서 출발해 가업승계까지 이어온 디네트 최정현 대표가 강사로 참여한다.최 대표는 ‘오늘의 일로 내일의 내 일을!’을 주제로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과 오픈마켓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