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 화원인 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지역을 대표하는 가을 관광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주민들이 함께 정성껏 가꿔온 이곳은 매년 가을마다 1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으며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최근 각종 방송 매체의 촬영지로 주목받으면서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청정 자연이 어우러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청송군은 정원의 인기를 이어 오는 11월 4일부터 용전천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도 선보입니다.군은 백일홍 풍경과 사과축제를 연계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을 이끌 방침입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정원이 군민에게 희망을 전하고 관광객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라며, 다시 찾고 싶은 청송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