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2026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현장의 일부 먹거리 부스에서 원산지 표시와 위생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방문객들은 식재료의 원산지를 확인하기 어렵고, 조리 공간의 청결과 종사자 위생 상태가 크게 부족하다고 불편을 호소했습니다.특히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의성마늘의 우수성을 알리는 축제인 만큼 먹거리의 신뢰 확보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축제 운영 측은 부스별 원산지 표시 여부와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즉각적인 시정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입니다.방문객 윤 모 씨는 "대표 축제에서 원산지 표시와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크게 실망스럽다"고 말했습니다.의성군은 축제 종료까지 현장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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