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는 최근 교내에서 열린 대학 축제 ‘학산드림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민과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체험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은 축제 공간을 지역민에게 개방하고 주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건강·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는 필라테스 클래스와 40∼60대 대상 클래스, 바레 클래스 등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이 연령과 관심에 따라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일상에서도 건강 관리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각 클래스에는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신체활동을 경험하면서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축제 현장에 마련된 웰니스 체험부스에서는 착즙주스와 무카페인 보리커피 등 음료 시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다양한 음료를 맛보고 건강한 생활습관에 관심을 갖도록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했다.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재학생 중심의 축제를 지역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넓히고, 건강과 문화생활을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대학의 지역사회 연계 활동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났다.    관련 문항에서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매우 그렇다’고 답한 것으로 집계됐다.대구공업대는 앞으로도 지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대구공업대 관계자는 “이번 웰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이 함께 건강한 활동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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