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2일 청구중학교 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대구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탐방 프로그램 ‘알고보니 우리마을, 동구리(里)잡(job)고(go)’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동구청이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업 정보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 공공기관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학생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의 직업 현장을 살펴보고,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고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학생들은 공공기관 홍보관과 시설을 견학하며 기관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진로 탐색 토크 콘서트에 참여해 다양한 직업과 미래 진로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탐방은 학교 밖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 체험으로, 학생들이 직업 현장을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동구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할 계획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지역의 직업 현장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해 자신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사회 연계형 진로 체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