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보건소는 지난 6일 동부여성문화회관 이용객을 대상으로 전자담배의 유해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금연 서비스와 다양한 건강정보를 함께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현장에서 금연 서비스를 안내하는 한편 구강·영양·심뇌혈관질환 분야의 건강정보를 제공했다.    이용객들이 흡연 문제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건강관리 정보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간이 폐활량 측정도 진행해 주민들이 자신의 호흡기 건강에 관심을 갖도록 했다.    이와 함께 2026년 담배사업법 개정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전자담배 관련 정보를 전달했다.보건소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문화·체육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아양아트센터와 강동문화체육회관, 대구혁신도시복합문화센터 물빛서원 등에서도 금연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전자담배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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