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고령군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장애인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1월 2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에서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뇌병변 및 지체장애인 등 20명이다.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경상북도 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이 연계해 마련했다.    참여자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재활운동으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능력 등 신체기능을 높이고 낙상과 2차 장애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내용은 상·하지 근력 강화, 유연성 및 균형능력 향상, 낙상 예방, 기능적 움직임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이다.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다양한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서 배운 동작을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참여자 스스로 꾸준히 건강관리를 이어갈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군은 재활운동 참여와 일상 속 실천을 연결해 장애인들의 신체기능 유지·향상과 건강한 생활을 뒷받침할 방침이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도 꾸준히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재활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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