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진소방서가 올바른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고 배려와 존중의 조직 문화를 다지기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울진소방서는 7일 오전 2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조회 및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지난 한 달간 묵묵히 헌신하며 모범을 보인 `9월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이어 황미정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성희롱 등 4대 폭력 예방과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맞춤형 직무 교육을 열어 직원들의 성인지 감수성과 인권 의식을 높였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전달 방식을 벗어나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퀴즈 이벤트`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직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조상국 울진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올바른 기강을 확립하고 직원 상호 간에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