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다사·하빈권역 주민기획사업의 성과를 나누기 위해 전시회와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지난 6일 시작한 제3회 ‘다사로운전시전 `다사를 담다’는 오는 9일까지 달성문화센터 1층 백년갤러리에서 열린다.전시에서는 다사·하빈권역 활동가들이 선보이는 천아트와 공예, 묵향, 규방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주민들이 생활 속 문화활동에 참여하며 완성한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살펴보는 자리다.올해 주민기획사업은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됐다.    취미를 공유하며 세대 간 교류와 공동체 형성을 돕는 ‘별별클래스’와 계절별 특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월별 기획 클래스’ 등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주민 소통과 여가를 위한 ‘문화길 산책’,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버스킹도 함께 마련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은 총 48회 운영됐으며, 연인원 1천9명의 주민이 참여했다.이번 전시회는 그동안의 활동을 작품으로 공유하고, 주민 주도 문화활동의 결실을 지역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가 끝난 뒤 오는 13일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다사·하빈권역의 올해 활동을 돌아볼 예정이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달성문화도시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주민 여러분의 손으로 직접 일궈낸 다사·하빈권역의 다채로운 문화적 성과를 함께 나누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문화의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진정한 의미의 문화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