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성주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황금빛 들녘을 배경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메뚜기잡이와 고구마 캐기 등 다채로운 친환경 농촌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형식적인 개막식 대신 수륜쌀을 활용한 대형 가래떡 뽑기 퍼포먼스를 진행해 방문객 모두의 안녕을 기원했습니다.또한 보물캡슐 찾기와 가을운동회 등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활기를 더했습니다.성주군은 주민 주도형 콘텐츠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을 대표하는 참여형 축제로 지속해서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주민들의 열정 덕분에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