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속되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관리로 지역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 발굴에 나선다.상주시는 관내 개인서비스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착한가격업소 2차 신규 모집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상주시에 사업장을 둔 업소 중 주변보다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철저한 위생·청결 관리를 실천해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곳이다.    시는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총 14곳 이내를 추가로 지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최종 선정되면 지정서와 인증 표찰이 주어지며, 업소별 운영 특성에 맞춘 다양한 맞춤형 인센티브 물품과 홍보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현장 실사를 거쳐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안재민 상주시장은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주는 착한 업소들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지역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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