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덕군 강구해양경찰파출소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펼쳤다.영덕군은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이 지난 7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지원해 달라며 라면 14박스를 군에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파출소 B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사비로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전해질 예정이다.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일동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해상 치안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늘 함께 호흡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온정을 나눠주신 강구해양경찰파출소 B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