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성주군이 출산으로 인한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공백을 메우고 안정적인 생업 유지를 돕기 위해 인건비 지원에 나선다.성주군은 소상공인의 출산에 따른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에 자녀를 출산한 소상공인 본인 또는 그 배우자를 지원 대상으로 한다.    출산 및 육아로 사업장을 비워야 하는 기간 동안 일손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대체인력 인건비를 보조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지원 규모는 최대 1,200만 원으로 6개월간 분할 지원되며,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받는다.구체적인 신청 일정은 10월 중 공고될 예정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상북도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인 ‘모이소’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성주군 관계자는 "출산과 육아로 생업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경영 공백에 대한 심적·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소상공인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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