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시민들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상주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상주시 지속가능 농업 연구회`는 지난 7일 오후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지속가능 농업 연구회는 이은주 대표의원을 비롯해 성동현·신영대·정용운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상주시의 농산물 생산 및 소비 현황, 기존 먹거리 계획의 추진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걸맞은 먹거리 계획 실행 방안을 도출해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시민 복지를 아우르는 지속가능한 먹거리 순환 체계를 마련하고자 결성됐다.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 기관으로부터 과제 추진 경과와 현황 분석 결과를 청취하고, 상주시 농업 환경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과 향후 연구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은주 대표의원은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모든 시민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 구축은 상주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시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완성도 높은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