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전주보다 상승한 가운데 대구의 매매가격은 보합을 나타냈고, 경북의 전세가격은 하락했다.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10월 첫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주 대비 0.07%, 전세가격지수는 0.09% 각각 상승했다.매매가격은 수도권이 0.14% 오른 반면 지방은 0.00%로 보합을 기록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0.18%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서울은 0.12%, 인천은 0.02% 상승했다.지방에서는 충북이 0.03%, 울산이 0.02% 올랐고 대구는 보합을 나타냈다.    제주는 0.07% 하락했으며 세종은 0.05%, 충남과 강원은 각각 0.03% 내렸다.공표 대상 182개 시·군·구 가운데 매매가격 상승 지역은 전주 112개에서 110개로 줄었다.    보합 지역은 8개에서 10개로 늘었고, 하락 지역은 62개로 같았다.전세가격은 수도권이 0.15%, 지방이 0.03% 상승했다.    서울은 0.16%, 인천은 0.15%, 경기는 0.14% 올라 수도권 전역에서 상승세를 보였다.지방에서는 세종이 0.11%, 충북이 0.07% 상승했다.    울산과 경남은 각각 0.06%, 부산은 0.05%, 충남은 0.04% 올랐다. 반면 제주는 0.05%, 강원은 0.04%, 경북은 0.01% 하락했다.전세가격 상승 지역은 전주 145개에서 153개로 늘었으며, 보합 지역은 14개에서 5개로 줄었다.    하락 지역은 23개에서 24개로 증가했다.이번 조사에서는 매매가격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의 흐름이 엇갈렸으며, 전세가격은 수도권과 지방 모두 상승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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