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김천시 의정동우는 8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하반기 10월 회의를 열고 교통 개선과 농업 분야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연말 활동 방향과 지역사회 기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김천시청 정문 앞 삼거리 회전교차로 설치를 안건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김천 시내 전반의 교통 여건을 살펴 회전교차로 추가 설치가 필요한 지역이 있는지 점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농업 분야에서는 농지 전수조사 실태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운영 실태 점검 등을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의정동우회의 역할을 모색했다.황병학 회장은 “완연한 가을의 결실처럼 우리 의정동우회도 그동안 쌓아온 뜻깊은 성과들을 나누는 시기”라며 “전·현직 의원들이 지닌 풍부한 의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애정을 모아 김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에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의정동우회는 앞으로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