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영양군과 영천시 공직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상생협력을 위해 상호 기부에 참여했다.영양군은 8일 영천시와 직원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에는 두 지자체 공직자 각 5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영양군 직원들이 영천시에, 영천시 직원들이 영양군에 각각 520만원을 기부해 총기부액은 1천40만원이다.이번 상호 기부는 공직자들이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지자체는 이를 계기로 지역 간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영양군은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가을맞이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기부자에게는 답례품과 별도로 네이버페이 1만원권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기부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취약계층 세탁서비스 지원사업인 ‘뽀송뽀송 하Day 세탁지원사업’ 등 주민 복지 증진에 활용할 방침이다.군은 앞으로도 기부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 활용 방안을 발굴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상호 기부는 두 지자체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함께 응원하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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