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군위군보건소는 8일 열린 제50회 군위군민체육대회에서 행사에 참여한 군민 1만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사업을 홍보하고 의료지원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보건소가 운영하는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건강관리와 질병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는 행사장에 건강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안내하고, 진드기 기피제 배부와 사용법 설명을 진행했다.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치매 바로 알기’ 퀴즈도 마련해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등 보건소가 추진하는 건강관리 서비스도 소개했다.    ‘자기혈관 숫자 알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을 홍보하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관심을 갖도록 안내했다.건강한 생활습관을 위한 금연·절주 홍보와 영양정보 제공도 진행했다.    바르게 걷기 실천 방법과 ‘함께 걷자, 대구로!’ 걷기 챌린지를 소개해 일상 속 신체활동 참여를 독려했다.이와 함께 보건소 운영 프로그램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건강증진사업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체육대회 참가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의료지원도 병행했다.    보건소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의료지원 체계를 마련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뒷받침했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이번 군민체육대회를 통해 보건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널리 알리고, 군민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건강홍보와 현장 중심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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