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8일 동인청사에서 차혁 해군 대구함 함장과 장병 일행을 접견하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대구함은 대구시의 명칭을 함명으로 사용하는 대한민국 해군 함정으로, 대구시와는 2018년 10월 17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상호 방문과 안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방문은 자매결연으로 맺어진 인연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와 해군 간 우호 관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대구함 장병들이 대구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병들은 방문 기간 낙동강승전기념관과 간송미술관을 찾아 지역의 호국 역사와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대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시는 앞으로도 대구함과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하고, 시민들에게 국가 안보와 해양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협력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추 시장은 “대구라는 이름을 단 대구함은 대구시민에게 단순한 해군 함정을 넘어 대한민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대구의 얼굴”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방문과 교류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해군의 유대를 강화하고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