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양군이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수비면 자작나무숲에서 열리는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 풍성한 가족 체험 행사를 선보입니다.이번 축제는 능이버섯 직거래뿐만 아니라 페이스페인팅과 목공예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늘렸습니다.실제 버섯 무게를 맞히는 게임과 영양군 관광 퀴즈, 즉석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어울리는 유쾌한 이벤트도 곳곳에서 펼쳐집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쉼터와 종합안내소, 의료지원소 등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갖췄습니다.영양군은 청정 자연과 특산물에 다채로운 놀이를 더해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대표 가을 축제로 키워나갈 방침입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부모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으니, 가을 자연 속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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