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상주시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 2,7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상주그란폰도`와 `제26회 전국 MTB 대회`가 성공리에 열렸습니다.참가자들은 상주의 도로와 산악 코스를 달리며 청명한 가을 정취와 함께 `자전거 도시 상주`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3일 열린 그란폰도는 101km와 61km 코스에서 비경쟁 방식으로 펼쳐졌고, 이튿날 낙동강 일원에서는 박진감 넘치는 MTB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이어졌습니다.상주시는 위험 구간 안내판 설치와 안전요원 배치 등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한 건의 큰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시는 앞으로도 자전거와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전국 자전거 대회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입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대회가 상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다시 찾고 싶은 자전거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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