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토요일인 10일 대구경북지방 날씨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 곳에 따라 가을비가 내리겠다.
아침에는 선선하다가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의성10도,대구14도,영주9도,봉화9도,영양9도,안동11도,문경9도,김천9도,경주15도,고령10도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26도,대구28도,의성27도,봉화26도,영양24도,안동27도,문경27도,김천26도,경주2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청이 따르면 대구·경북에는 10일 오전 9시부터 낮 12시 사이 비가 시작되는 곳이 있겠으며, 늦은 오후인 오후 3~6시 사이까지 지역에 따라 가끔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곳에 따라 잠시 그치는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지역별로 강수 시간에 차이가 있겠다.이른 아침에는 비교적 낮은 기온을 보이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하루 중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주말을 맞아 야외 행사장이나 가을 산행에 나서는 시민들은 비 예보와 기온 변화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외출할 때 우산과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고, 비가 내린 뒤에는 젖은 도로나 등산로에서 미끄러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