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예천군의회가 지난 8일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9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주요 사업장 현지 확인에 나서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지 확인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상황과 현장 여건을 직접 살펴보고, 사업이 당초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는지와 예산이 적정하게 집행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확인할 예정이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과 주민들이 겪는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현장에서 확인한 주민 의견이 사업 추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의정활동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김홍년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군민의 목소리가 사업 추진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 살펴보는 중요한 회기”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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