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달성군 옥포읍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 10일 옥포읍 1호 근린공원에서 ‘제7회 옥포 청소년 마을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지역 청소년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세대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나눔을 실천하며 마을 안에서 밝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다.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부스를 비롯해 먹거리 나눔 부스, 행운권 추첨, 물풍선 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물건의 소중함과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주민들과 어울리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먹거리 나눔과 놀이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 축제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했다.
추진위원회는 다양한 체험과 교류를 통해 세대 간 이해를 넓히고, 청소년들이 마을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울 수 있도록 행사를 구성했다.
송선관 옥포읍 우리마을교육나눔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을 키워갈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