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동구청은 지난 8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구정을 함께 이끌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행사를 열었다.‘함께한 100일, 고맙습니다’를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0일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조직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날 임용 100일을 맞은 신규직원과 꽃다발을 교환하며 서로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민선 9기 출범과 공직생활 시작 이후 함께 보낸 100일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였다.이어 아침 출근시간에 맞춰 구청 1층 로비에서 직원들에게 ‘100일 떡’을 직접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로비 한편에는 ‘청장님께 하고 싶은 말’을 주제로 소통공간을 마련했다.
직원들은 이곳에 축하와 응원 메시지는 물론 조직문화에 대한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도록 했다.동구청은 직원 격려와 함께 조직 내부의 목소리를 듣는 데 행사 취지를 뒀다.
구정 운영을 함께하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의견을 나누며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도록 했다는 설명이다.우 구청장은 “지난 100일 동안 동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함께 소통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취임 100일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직원들과 함께 더 나은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