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대구 동구청은 지난 8일 구청 열린광장에서 ‘2026년 대구자활 별별(別別)순회장터’를 개최했다.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와 대구광역자활센터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자활생산품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매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주민의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취지를 뒀다.장터에는 동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자연향기 휴’를 비롯해 대구지역 구·군의 자활사업단과 자활기업이 참여했다.참여 사업단과 기업들은 농산물, 캔들, 방향제, 봉제소품 등 다양한 자활생산품을 전시·판매하며 제품을 홍보했다.
주민들은 장터에서 생산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하며 지역 자활사업의 활동과 성과를 접할 수 있었다.제품 홍보·판매와 함께 이벤트도 진행해 장터를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생산한 제품을 지역 소비자와 연결하고, 자활생산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로 꾸려졌다.
동구청은 생산품의 판로 확대가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우성진 동구청장은 “이번 자활장터 행사가 자활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생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