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는 오세진 작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11일 밝혔다.오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방문하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경험해 왔다.군은 오 작가가 자연·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생생하게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오 작가는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에게 알릴 기회를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갖고 직접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진솔하게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오 작가는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지역의 자연과 매력을 잘 이해하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축제와 주요 행사에 연계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