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월요일인 12일 대구·경북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8℃까지 올라 평년보다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구17도,울진18도,포항20도,영주16도,영양15도,예천19도,김천19도,고령18도,성주18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28도,울진24도,포항27도,영주26도,영양23도,예천27도,김천26도,고령28도,성주27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아침에는 비교적 선선하겠지만 낮에는 기온이 오르면서 다소 덥게 느껴지는 곳도 있겠다.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대구는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이번 예보에서 소나기 예상 지역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소나기가 예보된 지역에서는 농작업이나 산행 등 야외활동에 앞서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우산이나 우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도로와 등산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운전자와 보행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른 아침 집을 나서거나 저녁까지 야외에 머무르는 경우에는 입고 벗기 편한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