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영주시 평생학습센터가 건조한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의 피부 건강을 챙기고 실생활에 유용한 지식을 전달하는 일일 체험 강좌를 연다.영주시 평생학습센터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가을 타는 내 피부, 맞춤형 스킨&크림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를 맞아 피부 관리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천연 스킨과 보습 크림을 직접 제조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이 스스로 재료를 계량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실생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수업은 오는 10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에서 두 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문 강사인 권지현 씨가 강의를 맡으며, 재료비는 1만 원이다.수강 신청은 12일과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하천수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하고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주제를 평생학습과 연계해 즐겁게 배울 수 있도록 강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 시민들의 다채로운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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