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김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2026년 김천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열고 지역 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해 김천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이번 행사는 농업과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써 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국회의원, 김천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농업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뜻을 나눴다.안종복 김천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김천 농업을 굳건히 지켜주고 계신 농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김천 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배 시장도 지역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포도와 자두 등 고품질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농업 육성과 청년농업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도 힘써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고 농촌에 활력을 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며 김천 농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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