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경북 청도군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지역 주요 명소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청춘남녀 만남행사 세 번째 시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앞서 진행한 1·2회차에 이어 마련한 올해 마지막 만남 프로그램이다.    청도의 가을 관광자원과 체험 활동을 연계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천년고찰 운문사의 풍경을 즐기는 힐링 데이트, 레일바이크 체험, 국립청도숲체원 우드트레이 만들기 등이다.    참가자들이 함께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체험에 참여하며 대화를 나눌 기회를 제공한다.상대방을 바꿔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로테이션 매칭 토크도 진행한다.    단체 체험과 개별 대화를 함께 마련해 참가자들이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으로, 남녀 각각 15명이다.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또는 청도군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또는 경북 소재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받는다.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참가자는 19일 개별 통보한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선선한 바람과 붉은 단풍, 낯선 설렘이 겹치는 가을은 그 자체로 인연이 피어나기 좋은 계절”이라며 “1·2회차의 설렘을 이어받아 올해의 피날레를 장식할 세 번째 시즌, 청도의 가을이 청년들에게 한 해를 완성하는 가장 특별한 마침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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