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경북 경산시는 지난 7일 평사휴게소 부산 방향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식품안심구역은 일정 구역에서 운영하는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가운데 식품안심업소가 일정 비율 이상을 차지하는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다.
식품안심업소는 시설이 깨끗하고 위생적이며 식품 보관과 조리 등의 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말한다.평사휴게소 부산 방향은 일반음식점 1곳과 휴게음식점 5곳 등 음식점 6곳이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구성돼 이번 지정 대상이 됐다.시는 식품안심구역 지정을 통해 휴게소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알리고, 식품위생 관리에 대한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종사자들에게는 식품안심업소로서의 자긍심을 높여 더욱 친절한 서비스와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도록 독려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평사휴게소를 이용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