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군위군은 지난 8일 군위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에서 군위형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인 ‘군위溫돌-통합돌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돌봄의 취지와 이용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을 슬로건으로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의 의미를 소개했다.현장에서는 부스를 찾은 군민들에게 사업의 지원내용과 대상자 선정, 이용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상담했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을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군위溫돌-통합돌봄’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특화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지역사회 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주요 서비스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병원동행 이동지원, 가사·식사 지원, 방문 이미용, 방문운동, 낙상예방 주거환경 개선 등이다.    의료기관 퇴원 이후의 생활부터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까지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도록 구성됐다.군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읍·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에 통합돌봄 업무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이를 통해 돌봄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조기에 찾아 적합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펼쳐 지역사회 중심의 탄탄한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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