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성군은 12일 달성군민체육관 대강당에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를 전하는 ‘제4회 달성군 보훈 가족 감사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행사는 ‘당신의 헌신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의 내일과 함께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데 취지를 뒀다.행사에는 보훈 가족 600여 명과 최재훈 달성군수,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총 700여 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나눠 진행됐다.기념식은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    육군·해군·공군을 상징하는 성악가들이 각 군의 추억과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하모니를 선사했다.이어 내빈과 보훈 가족 소개, 국민의례, 감사패 및 표창 수여, 개회사, 축사 등이 진행됐다.    보훈 단체장과 주요 내빈이 함께하는 ‘감사 퍼포먼스’도 마련해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되새겼다.2부에서는 계명대학교 태권도 시범단과 트로트 가수 황태자가 축하 무대를 꾸몄다.    태권도 시범단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담은 역동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황태자는 친숙한 트로트 무대로 참석자들과 호흡했다.보훈 가족들은 기념식과 공연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성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에 힘쓸 방침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감사 한마당이 보훈 가족 여러분께 따뜻한 위로와 화합의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달성군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희생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고, 이에 걸맞은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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