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 달성군은 현풍휴게소 대구·창원 양방향을 지역 최초의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하고, 지난 7일 현풍휴게소에서 지정식을 개최했다고12일 밝혔다.현풍휴게소에 입점한 음식점 14곳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위생 평가를 거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휴게소 양방향이 식품안심구역 지정요건을 갖추게 됐다.식품안심구역은 일정 구역에 식품접객업소 등이 모여 있고, 이 가운데 일정 비율 이상이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된 경우 지정하는 구역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과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지정할 수 있다.이날 지정식에는 달성군 위생과장과 풀무원푸드앤컬처 휴게소 남부지사장, 현풍휴게소 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식품안심구역 지정 현판 전달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군민과 방문객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군은 이번 지정을 계기로 현풍휴게소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환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지정 업소에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사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관내 외식상권을 중심으로 식품안심구역 지정도 확대해 지역 먹거리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최재훈 달성군수는 “많은 방문객이 찾는 현풍휴게소가 달성군 최초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달성군의 먹거리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