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시보건소가 산양면 금천문화센터에서 주민과 건강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열었습니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스스로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개선해 나가는 주민 참여형 프로젝트로,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됩니다.보건소는 산양면 30개 마을 2,9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영양, 정신건강, 만성질환 관리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건강위원 위촉과 결의를 통해 주민 중심의 건강 실천 의지를 다지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문경시는 주민조직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양면을 활력 넘치고 지속 가능한 건강공동체로 만들어갈 방침입니다.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활력 넘치는 건강마을로 자리매김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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