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영덕군이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 100여 명과 함께 소통 간담회를 열었습니다.이번 행사는 지난 100일간의 군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고 생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습니다.농·어업과 상공업, 복지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참석해 일상 속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습니다.영덕군은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즉시 개선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해결하고 중장기 과제로도 관리할 방침입니다.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경청 행정을 이어가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입니다.조주홍 영덕군수는 "소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군정에 반영하겠다며, 군민과 함께 답을 찾는 소통 행정으로 다시 뛰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